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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7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67

외국 의사 진료 허용안 공포 앞두고 복지부가 이례적으로 한 일

등록일 05.28
번호766

'레켐비' 들어온다…방사성의약품 치매 진단 시장도 들썩

등록일 05.28
번호765

의료배상공제조합 강대식 이사장·양동호 의장 선출

등록일 05.28
번호764

'한국의료 사망선고' 의협 30일 전국 동시 촛불집회

등록일 05.27
번호763

이형래 고대안암 교수, 척추외과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등록일 05.27
번호762

HK이노엔, 건선 신약 물질 국제학회서 공개

등록일 05.27
번호761

코로나19 백신 '다회 접종' 받아야 하는 이유 밝혔다

등록일 05.27
번호760

"난임 임신성공률 10%만 높여도 연 1만명 더 태어난다"

등록일 05.27
번호759

포토뉴스응급실 전공의가 대통령실 찾아간 절절한 사연

등록일 05.27
번호758

의대교수들 "복도·가건물서 수업할건가, 의학교육 이대로면 파국"

등록일 05.27
번호757

아시아 가톨릭의사들, 올해 11월 서울에 모인다

등록일 05.27
번호756

이길여 가천대 총장,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등록일 05.27
번호755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5월 28∼31일 부산벡스코

등록일 05.27
번호754

의대 증원 추진 안상훈·김윤 등 22명 국회 복지위 지망

등록일 05.25
번호753

"대법관님, 의대 폐과와 '의료 하향평준화' 막아주세요"

등록일 05.25
번호752

의학계 원로들, 의대정원 10% 이상 증원 '무리수'

등록일 05.25
번호751

의대증원 쐐기박은 정부, 수련병원에 전공의 회유 요구

등록일 05.24
번호750

전공의·의대생 미복귀 시나리오, 후폭풍 최소 10년 간다

등록일 05.24
번호749

"올해만 멈춰달라"…교수들, 내년 적극 협의 나설 것

등록일 05.24
번호748

의원 내년 수가 10% 이상 올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