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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3

포토뉴스전공의 자발적 사직 한 달째, '피켓 든 의대 교수들'

등록일 03.18
번호782

만성질환 노인, 배우자 만성질환 발병 위험 높다

등록일 03.18
번호781

개원의 진료시간 단축 움직임에 "실현 가능성 안 높다" 일축

등록일 03.18
번호780

세계여자의사회, 박민수 차관 성차별 질타 "명예 훼손"

등록일 03.17
번호779

전국 의대 교수 25일 사직서 쓴다 "참담한 심정"

등록일 03.17
번호778

전국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 '스타트'

등록일 03.17
번호777

전달체계 개편, 전공의 사직이 갖고 온 뜻밖의 변화?

등록일 03.16
번호776

'의대 증원' 여론 움직이나? 41% "중재안 마련해야"

등록일 03.16
번호775

'의견조회'일뿐이라던 政, ILO 조치에 당황?

등록일 03.16
번호774

교수 사직 의향 '97%'까지? 빅5도 동참…15일 결정 '주목'

등록일 03.16
번호773

병원 떠난 전공의 다른 의료기관에 근무 확인 "징계 사유"

등록일 03.16
번호772

2000명 의대 증원, 필수·지역의료 붕괴 가속화 원인

등록일 03.15
번호771

월급 의사도 자발적 사직행렬 동참하나, 10명 중 9명 "필요"

등록일 03.15
번호770

잊을만 하면 또…차관이어 장관도 '의새' 실언?

등록일 03.15
번호769

전공의 손발묶는 정부…사직서 자동효력 생기나

등록일 03.15
번호768

내과학회 "마지막 희망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등록일 03.15
번호767

"판결에 전공의 제자 구제 달려있어…끝까지 가겠다"

등록일 03.15
번호766

보건의료 위기라더니, 비대면 감기환자만 늘었다

등록일 03.15
번호765

포토뉴스 '의대 정원 취소 행정소송' 법정 출석하는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

등록일 03.15
번호764

전공의 대량 사직, 소송으로 간다면…법조계 판단은?

등록일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