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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4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4

입원환자 식대, 원가의 80% 수준…수가 현실화 시급

등록일 12.27
번호773

AI 의료기기 급여권 진입, 업체 선택은 '비급여'…행위료는?

등록일 12.26
번호772

원내 '낙상' 예방하려면 이 약물 모니터링 해야

등록일 12.26
번호771

민주당 강행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사위서 일단 제동

등록일 12.26
번호770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 산타 변신

등록일 12.26
번호769

"의사 증원, 의사와 합의할 이유없다? 복지부 차관 망언"

등록일 12.26
번호768

만족도 90% 넘는 시범사업 일방 종료 "반대"

등록일 12.26
번호767

이근영 한림의대 교수, 국제학회서 '자궁경부봉합술과 조산' 강연

등록일 12.26
번호766

췌장절제술 후 당뇨 발생 땐 허혈성 심장질환 '주의'

등록일 12.26
번호765

대한생식의학회 '차광렬 학술상' 이정렬·계명찬 교수

등록일 12.26
번호764

광주시의사회 "한국 의료 파탄내는 민주당 폭거 중단" 촉구

등록일 12.26
번호763

박승제 화이자 대외협력부장 부친상

등록일 12.24
번호762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률안 "다수당 횡포" 비판

등록일 12.23
번호761

7000억 걸린 의료질평가에 '입원전담전문의' 들어온다

등록일 12.23
번호760

의대생·젊은의사 위한 의료정책 아카데미 열린다

등록일 12.23
번호759

내년부터 수급 불안정 해열제·소아항생제 약가 인상

등록일 12.23
번호758

뿔난 전공의들 "지역의사·공공의대 피해는 학생·국민 몫"

등록일 12.22
번호757

박인숙 대표 "공공의대 신설, 제2의 서남의대 양산될 것"

등록일 12.22
번호756

"의약품 부족 사태에 첩약 급여 확대라니"

등록일 12.22
번호755

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등록일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