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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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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52
“전공의들, 잘 대응하고 있다···선배들과 신뢰 생겨”
등록일
02.22
번호
651
건보공단, ‘2024년 디지털문서플랫폼 혁신대상’ 수상
등록일
02.22
번호
650
“만성 염증이 mRNA 백신 부작용 원인 중 하나”
등록일
02.22
번호
649
인제의대 교수 노조, "일방적인 처벌 No···제자들 보호 위해 스승이 나섰다"
등록일
02.21
번호
648
박민수 “파업은 괜찮고, 행정처분은 겁박? 의사 인식 이해불가”
등록일
02.21
번호
647
강북구醫, 김영재 신임 회장 취임···의협 비대위 성금 전달
등록일
02.21
번호
646
[병원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1
번호
645
[부고]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모친상
등록일
02.21
번호
644
의협 비대위, “사직한 전공의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기본권 행사한 것”
등록일
02.20
번호
643
[제약업계 소식] 2월 20일
등록일
02.20
번호
642
전공의 1630명 근무지 이탈···박민수 “안 늦었다, 복귀해달라”
등록일
02.20
번호
641
전공의들의 대거 이탈 현실화···전공의 55% ‘사직’
등록일
02.20
번호
640
의협 비대위, “주요 인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 투쟁의지만 더 견고”
등록일
02.20
번호
639
박명하·김택우, ‘면허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 받아
등록일
02.20
번호
638
심사평가원,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록일
02.20
번호
637
임현택 후보, “20년간 소청과의사 84%증가···의사 절대 부족하지 않아”
등록일
02.19
번호
636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후보자 5명 등록 마쳐
등록일
02.19
번호
635
의협 비대위, “의사들이 직업을 ‘포기’하고 있다”고 호소
등록일
02.19
번호
634
병협, ‘의료현안 관련 상황대응위원회’ 구성
등록일
02.19
번호
633
[제약업계 소식] 2월 19일
등록일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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