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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889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9

대전협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즉각 폐기하라”

등록일 12.23
번호668

도봉구의사회, 12월 상임이사회의 개최···회무전반 점검

등록일 12.22
번호667

경북醫 김우석 부회장, ‘캄보디아 소규모 의료봉사’ 실시

등록일 12.22
번호666

2024년 복지부 예산 122조3779억원···필수의료 570억원 증액

등록일 12.22
번호665

“간병비 걱정 없앤다”···‘요양병원 간병지원’ 7월 시행

등록일 12.22
번호664

요양병원협회, 간병지원 시범사업 예산 반영에 적극 환영 입장 밝혀

등록일 12.22
번호663

[병원계 소식] 12월21일

등록일 12.22
번호662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2월 21일

등록일 12.22
번호661

심평원-충청북도,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 지원 업무협약

등록일 12.22
번호660

'뇌경색환자', 지난해 진료 인원 52만명···진료비 2조원

등록일 12.22
번호659

의료계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강행 민주당 규탄

등록일 12.22
번호658

서울시醫 "공공의대-지역의사제 날치기 통과 민주당 각성하라"

등록일 12.22
번호657

대한노인신경의학회, 미션과 비전 선포식 개최

등록일 12.22
번호656

외과계 시범사업은 ‘종료’, 첩약급여 시범사업은 ‘연장’

등록일 12.22
번호655

醫-政, ‘병상관리법’ 통과 위해 함께 노력키로

등록일 12.21
번호654

[오늘의 인사 및 동정] 12월 20일

등록일 12.21
번호653

[병원계 소식] 12월 20일

등록일 12.21
번호652

"과학적 검증 무시한 첩약 급여화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12.21
번호651

[부음]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 부친상, 20일 발인

등록일 12.21
번호650

선천성 이루공 근막고정봉합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규명

등록일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