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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7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97

의대 학부모들 "주차장서 해부학 실습할 판…이주호 장관, 만나자"

등록일 10.26
번호896

이주호 장관, 중·고등생 학부모 만나 "의료개혁 지지해달라"

등록일 10.26
번호895

"의대 증원해서 10년 뒤 살린다? 필수의료 10년 방치하는 것"

등록일 10.26
번호894

의대 증원 취소 소송 변론 연기…대전협 측 불참

등록일 10.26
번호893

정부 압박에도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 상태 확인은 책무”

등록일 10.25
번호892

민주당 여야의정협의체 '보류'에 국힘 "정치 이익만 따져" 비판

등록일 10.25
번호891

임현택 '1억 합의금' 논란에 醫, "최주현 이사 허위 비방 엄중 조치"

등록일 10.25
번호890

젬백스 ‘GV1001’, 진행성 핵상마비 2a상서 효과 입증 실패

등록일 10.25
번호889

‘상종 구조전환 지원사업’ 우려 표한 서울대병원장

등록일 10.25
번호888

이주호 장관 “의대생 돌아온다면 한명도 놓치지 않고 교육”

등록일 10.25
번호887

구조전환 참여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 얼마나 줄였나

등록일 10.25
번호886

의협 임현택 회장 탄핵안 발의…3일 만에 대의원 103명 서명

등록일 10.25
번호885

이주호 장관 "여야의정협의체로 의료개혁 완수 희망 생겼다"

등록일 10.24
번호884

증원 입장 변화 없는 政…의학회·KAMC “협의체 들어가서 설득”

등록일 10.24
번호883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8곳 1차 참여

등록일 10.24
번호882

"창밖 뛰어내린 환자, 돌발 행동 대비 못해"…병원 배상 판결

등록일 10.24
번호881

한지아 의원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메디스태프 ‘맹폭’

등록일 10.24
번호880

“가이드라인 제정은 국토부가”…심평원, 자생한방병원 사태 선 긋나

등록일 10.24
번호879

의학회 참여 조건 ‘25년 정원’ 복지부 “듣겠지만 조정 불가”

등록일 10.23
번호878

조규홍 장관 “전공의 미복귀 시 '플랜B' 있다”

등록일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