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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22

[기고] '세노바메이트' 국내 도입 지연에 대한 어느 의사의 유감

등록일 06.28
번호821

전공의 없으면 멈추는 한국 의료…전문의 중심되면 다를까

등록일 06.28
번호820

전공의 3명, 퇴직금·손해배상금 청구 소송…"그만둘 자유 있다"

등록일 06.28
번호819

한의사도 자살 예방 참여…인천시자살예방센터-한의사회 협약

등록일 06.28
번호818

차분히 '무기한 휴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일부 진료과 '한산'

등록일 06.28
번호817

정부 "전공의 복귀 초점"이라지만 ‘미복귀 대책' 없어

등록일 06.28
번호816

연명의료중단 '임종기→말기' 당겨지나…법 개정 추진

등록일 06.28
번호815

기자협회 "'기자 조롱, 오보 낙인' 의협, 언론 겁박 멈춰라" [전문]

등록일 06.27
번호814

전병왕 실장 복지부 떠난다…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등록일 06.27
번호813

“8월부터 마약류 중독 치료비에 건보 적용”

등록일 06.27
번호812

정부 발표에 시큰둥한 사직 전공의들 "9월 후기 모집? 관심 없다"

등록일 06.27
번호811

"의대 증원 논의 안 한 건 정부…증거 다 있어"

등록일 06.27
번호810

임현택 회장 "정부와 대화, '올특위' 결정하면 따르겠다"

등록일 06.27
번호809

대통령실, 일반 대학과 비교하며 “5000명 증원해도 여유있다”

등록일 06.26
번호808

문재인 정부 의대 증원은 근거 없고 윤석열 정부 증원은 근거 있다?

등록일 06.26
번호807

전공의·의대생에 손 내미는 의협…28일 비공개 간담회

등록일 06.26
번호806

교수 부족 해결 방안으로 떠오른 ‘무크’…醫 “전시연합대학 떠올라”

등록일 06.26
번호805

의협-복지부 '의대 700명 증원 제안설' 전면 부인…"유언비어·괴담"

등록일 06.26
번호804

政, 사직 전공의 ‘9월’ 전공의 모집 지원 허용 검토

등록일 06.25
번호803

"휴진 또 안 한다 장담 못해…전공의 돌아오도록 의대 정원 재논의"

등록일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