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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6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66

바이오산업 육성 강조하지만 현장에선 “인력이 없다”

등록일 03.18
번호865

“365일 외과계 수술만 하는 전담병원 설립하자”

등록일 03.18
번호864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 개최

등록일 03.17
번호863

'도네페질 패치' 부진 만회 나서는 셀트리온…의료진 접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862

비만치료제 시장 대세 된 GLP-1유사체, 더 강력해진다

등록일 03.17
번호861

심평원 ‘2인자’ 기획이사에 한의사? “강중구 원장 결정 두고 봐야”

등록일 03.17
번호860

다시 만난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다시 엇박자?

등록일 03.17
번호859

청진기 대신 피켓 든 의사들…"간호법 강행 민주당 사죄하라"

등록일 03.17
번호858

식품 알레르기 있는 소아 환자, 일반 소아보다 골절 위험 높아

등록일 03.17
번호857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세계 최고 미래병원 만들자"

등록일 03.17
번호856

비대면 진료 초진 확대 아우성에도 醫 "양보 못 한다"

등록일 03.17
번호855

복지부, 환자안전 강화 위해 ‘곳간’ 열어 지원 확대

등록일 03.17
번호854

‘투쟁은 민주당, 협상은 정부’…의협, 투 트랙 전략 성공할까

등록일 03.17
번호853

‘정치인 서정성’, 의협 총무이사로 이필수 집행부 합류

등록일 03.17
번호852

고질적 인력 부족로 고심하는 두경부외과…"수가 개선 必"

등록일 03.17
번호851

NMC "집단 따돌림 폭행 전공의 수련권 보장했다" 반박

등록일 03.17
번호850

실손보험금이 건보 진료비도 견인…‘혼합진료’ 금지가 답?

등록일 03.16
번호849

'의·한 협진 필요하다' 의사 32% vs 한의사 91%

등록일 03.16
번호848

NMC 신축‧이전 총사업비 조정 ‘마스터 플랜’ 가동된다

등록일 03.16
번호847

산업계 비대면 초진 요구에 의료계 “환자 안전 외면” 비판

등록일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