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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0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90

최안나 후보, 시청 앞 성토 "대통령 망상 2월부터 시작"

등록일 12.08
번호789

강희경 후보·서울의대교수비대위 "한동훈 대표·국민의힘 '민주주의·의료 정상화' 외면"

등록일 12.08
번호788

'처단' 위기 의대생·전공의 "선배들이 의료계엄 멈춰달라"

등록일 12.08
번호787

'전공의 처단' 대통령 탄핵 무산…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참여

등록일 12.08
번호786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648인 "대통령 물러나라" 시국선언 동참

등록일 12.08
번호785

돈 줄 쥔 '정부 통제' 의학교육 위기 불렀다

등록일 12.08
번호784

윤석열 탄핵 '운명의 날' 의대증원의 운명은?

등록일 12.07
번호783

[지지합니다1]강희경 후보, 의협 혁신적 변화의 얼굴이 되다

등록일 12.07
번호782

"국민 '처단'한다는 대통령, 당장 물러나라!"

등록일 12.07
번호781

끊이지 않는 규탄 물결 "의료계는 2월부터 계엄상태"

등록일 12.07
번호780

KAMC, "전공의 처단 대상?" 분노…의대 모집 중단 요구

등록일 12.07
번호779

요추·경추·흉추 치료 최신지견 한자리에…

등록일 12.07
번호778

김택우 후보, 연일 대통령 비판 "국민에 사죄하고 즉시 하야하라"

등록일 12.07
번호777

연골 재생, 연골조직 맞는 물성 지닌 지지체에 달렸다

등록일 12.07
번호776

4성 장군 김병주 "전공의 처단 포고령, 대통령실이 쓴 듯"

등록일 12.06
번호775

가정의학과·외과, "검진 내시경 특정 학회 중심돼선 안돼"

등록일 12.06
번호774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분노한 의료계 "대통령 하야하라"

등록일 12.06
번호773

최안나 후보, 선대위원장에 사직전공의 PICK! 첫 행보는?

등록일 12.06
번호772

병협도 떠났다, 尹 의료개혁 파행 수순...의대 증원은?

등록일 12.06
번호771

의학회 돌아섰다…"계엄령 해프닝으로 못 봐, 용납 못해"

등록일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