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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6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6

가정의학과·외과, "검진 내시경 특정 학회 중심돼선 안돼"

등록일 12.06
번호785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분노한 의료계 "대통령 하야하라"

등록일 12.06
번호784

최안나 후보, 선대위원장에 사직전공의 PICK! 첫 행보는?

등록일 12.06
번호783

병협도 떠났다, 尹 의료개혁 파행 수순...의대 증원은?

등록일 12.06
번호782

의학회 돌아섰다…"계엄령 해프닝으로 못 봐, 용납 못해"

등록일 12.06
번호781

계엄사령관도 몰랐다?...'전공의 처단' 포고령 누가 썼나

등록일 12.06
번호780

조규홍 장관 사퇴 표명 "계엄에 동의 못 해…책임 느낀다"

등록일 12.06
번호779

의협 비대위 "망상에 기초해 계엄 선포한 대통령, 하야해야"

등록일 12.06
번호778

주수호 후보 "의료계는 여전히 계엄상황, 대통령 물러나라"

등록일 12.06
번호777

복귀하지 않는 모든 의료인 '처단한다' 단호히 거부

등록일 12.06
번호776

최안나 후보, 병협에 '의개특위 탈퇴' 공식 촉구

등록일 12.04
번호775

기호1 김택우·2 강희경·3 주수호·4 이동욱·5 최안나

등록일 12.04
번호774

대통령실 참모 일괄 사의, '의료 개혁' 등 추진 차질 불가피

등록일 12.04
번호773

'뜬금포 계엄령' 대통령 탄핵 바람 강하게 분다

등록일 12.04
번호772

김택우 후보, 계엄령 선포 대통령 맹비난 "얄팍한 수작질"

등록일 12.04
번호771

윤석열 퇴진 요구 의료계도 힘싣는다...전공의 '처단' 표현에 "참담하다"

등록일 12.04
번호770

'비상계엄' 전공의 등 복귀 명령, 의협 "파업 전공의 없다"

등록일 12.04
번호769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 던진 후보 '5명' 레이스 시작

등록일 12.04
번호768

최안나 회장 후보 "임현택 시즌2는 없다. 최안나의 의협"

등록일 12.04
번호767

강희경 회장 후보 등록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의협"

등록일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