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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66

빅6 전공의, 수련병원장 고발…"조규홍 장관과 공모했다"

등록일 07.20
번호765

의사 수입 수억이라는 기사를 보고 나서...

등록일 07.20
번호764

의료보호 환자가 보내온 100만원…"사각지대 아이들 위해"

등록일 07.20
번호763

대동병원, 흉부 X-ray 영상분석 AI 솔루션 도입

등록일 07.20
번호762

하반기 전공의 1명·6명 신청 부산대·분당서울대, 무슨일?

등록일 07.19
번호761

사직서 낸 의대교수 1452명, 261명 실제 병원 떠났다

등록일 07.19
번호760

포토뉴스 2000명 증원 괜찮나?...의사공무원에게 물었더니…?

등록일 07.19
번호759

전공의 7648명 사직 처리, 하반기 모집 ‘충격의’ 7707명

등록일 07.19
번호758

내일부터 분만기관 출생신고 의무화 시행

등록일 07.19
번호757

의협, 간호법 법안소위 상정에 "즉각 철회하라"

등록일 07.19
번호756

사직 전공의 17일 오전 '1726명', 최종 수치 더 늘어날 듯

등록일 07.18
번호755

의협, 전국 수련병원에 "가을턴 전공의 모집 말라" 호소

등록일 07.18
번호754

[단독]고려대의료원 가을턴 전공의 모집 사실상 않기로

등록일 07.18
번호753

GC, 중국 3대 제약사 CR(화륜) 제약그룹 전략적 제휴

등록일 07.18
번호752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이브레인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록일 07.18
번호751

의협, 11월 학술대회 주제 공모전 "의대생도 참여 가능"

등록일 07.18
번호750

박단 전공의 대표, 수련병원장 고발 예고 "권력 굴복 유감"

등록일 07.18
번호749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 국시 거부 '86% 지지' 설문 등장

등록일 07.18
번호748

정부, 전공의 사직률 12.4%, 빅5는 38% 집계

등록일 07.17
번호747

"사직 처리 막더니 책임도 회피하는 정부, 사과해야"

등록일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