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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1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3

"2000명 의대정원 증원계획 원점부터 새롭게 고민해야"

등록일 03.20
번호802

"대화하자면서 면허정지 처분?…법적다툼 끝까지 간다"

등록일 03.20
번호801

서울아산 흉부외과 교수 공개 사직 "삶의 목적 포기한다"

등록일 03.20
번호800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학술집담회

등록일 03.20
번호799

복지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전공의 권리 침해, 직권남용"

등록일 03.20
번호798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취임 "의료계 혼란, 합리적 해결할 것"

등록일 03.20
번호797

"응 너도 비만" 비만인 70% 본인 체질량지수 모른다

등록일 03.20
번호796

의-정, 강대강 대치 "국회가 풀어야 한다" 제안

등록일 03.20
번호795

서울의대 교수들 19일 사직서 취합 시작…25일 일괄 제출

등록일 03.19
번호794

실제 행정처분 나왔다…김택우·박명하 '면허정지 3개월'

등록일 03.18
번호793

PA 간호사 가능 업무 '수술 중 견인' 등 3개 더 늘었다

등록일 03.18
번호792

'유감에 유감' 주영수 NMC 원장, 소속 전문의 공개 저격 논란

등록일 03.18
번호791

"주머니 손 빼라" 경찰, 의협 지도부 강압수사 논란

등록일 03.18
번호790

김윤 교수의 도구적 이성과 통계

등록일 03.18
번호789

뇌 내 '갑상선 호르몬 결핍' 알츠하이머병 '악화'

등록일 03.18
번호788

"일방적·불통 정책 규탄…정부는 대화 나서야"

등록일 03.18
번호787

전공의에게 사과한 교수…"큰 상처 알지 못했다"

등록일 03.18
번호786

'신경차단술' 청구 조정 이렇게 대응해야

등록일 03.18
번호785

부실 의대 정원 수요조사 의혹 '조사 없었다' 50%, '비대면' 조사까지?

등록일 03.18
번호784

의대교수들 "사태악화 책임" 복지부 장·차관 해임요구

등록일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