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42

연 365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90%’로 상향

등록일 07.01
번호841

“전공의 보호 보단 정책 저지 위해 함께 싸워달라” 호소한 전공의

등록일 07.01
번호840

알리코제약 ‘록시로신정’, 혼입으로 회수 조치

등록일 07.01
번호839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1상서 안전성 입증”

등록일 07.01
번호838

무너진 ‘소아 의료체계’…상급종합병원서 아동병원으로 ‘쏠림 심화’

등록일 06.30
번호837

[부음]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교수 장인상

등록일 06.30
번호836

'7월 26일' 의료계 전체 휴진날은 정했다…참여는 '자율'

등록일 06.30
번호835

‘이중항체 ADC’ 개발 포부 밝힌 에이비엘바이오

등록일 06.30
번호834

韓, EMA와 공동으로 의약품 심사…무슨 일?

등록일 06.30
번호833

한국AZ, ‘스트렌식’ 급여 4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등록일 06.30
번호832

식약처, 2023년 의료제품 허가보고서 영문본 발간

등록일 06.30
번호831

에트노바, 중기부 ‘유니콘 프로젝트’ 아기유니콘 선정

등록일 06.30
번호830

政, AI 기반 신약개발 길 튼다…안내서 발간

등록일 06.30
번호829

SK바이오팜, 신약 개발 AI 전문가 신봉근 박사 영입

등록일 06.30
번호828

때아닌 '2000년대 의대 정원' 공방…醫-政, 반박·재반박

등록일 06.29
번호827

전공의·의대생 만난 의협 "소통 위해 올특위 참관도 검토"

등록일 06.29
번호826

감기·염좌로 응급실 찾는 군인들…경증 돌려보내자 “진료 거부” 민원

등록일 06.29
번호825

“린버크, IBD 치료의 ‘깊은 관해’ 도달 가능성 높여”

등록일 06.29
번호824

"펠로우 강제하는 '폰지 사기'식 수련…이러니 전공의 병원 떠나"

등록일 06.28
번호823

환자단체 "의료사고처리법보다 지역의사제가 더 시급"

등록일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