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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85
고려의대도 “학생 휴학계 31일까지 처리”…연세의대 이어 두번째
등록일
05.23
번호
884
항서제약 “빠른 시일 내 ‘리보세라닙 병용’ 승인 재신청”
등록일
05.23
번호
883
복지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건보 급여 선지급’ 기준 엄격"
등록일
05.23
번호
882
政 "교실 떠난 학생 위한 ‘의사 국시 연기’ 절대 없다"
등록일
05.23
번호
881
용산 찾은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들 "우리 얘기 들어달라"
등록일
05.23
번호
880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율 46%…政 “기대 이상”
등록일
05.23
번호
879
의료계 '단일대오' 재차 강조…"政과 대화 언제나 열려 있어"
등록일
05.23
번호
878
한 총리 "교수들 휴진 참여 미미…전공의들, 3개월 넘게 위법”
등록일
05.23
번호
877
서울고법은 인정했는데…1심은 끝까지 의료계는 '제3자' 고수
등록일
05.23
번호
876
이재명 대표 “문제 키우는 尹정권…의대 2천명 고수=덜컥 정책”
등록일
05.22
번호
875
의대 증원 여파 간호대까지?…신규 간호사 채용 '감감무소식'
등록일
05.22
번호
874
법원 판결 후 의대증원 학칙 속속 가결…"의대생 복귀 더 멀어져"
등록일
05.22
번호
873
증원 '단일안' 마련 나선 서울의대 교수들…"26년도 정원에 반영"
등록일
05.22
번호
872
간협, 21대 국회 간호법 제정에 총력…대규모 집회 예고
등록일
05.22
번호
871
민주당, 의료대란 초래 尹정부 향해 책임론 제기
등록일
05.21
번호
870
政 전문의 취득 마지노선 통보에도 전공의들 "복귀? 어불성설"
등록일
05.21
번호
869
'한의사 뇌파계 합법' 판사 소속 재판부, 의대 증원 소송 맡는다
등록일
05.21
번호
868
연세의대 "학생 휴학계 승인하겠다"…다른 의대로 확산되나
등록일
05.21
번호
867
전의교협 "의대 증원, 공공복리 아니다…법원 판단 오류"
등록일
05.21
번호
866
의대 증원 이후 필수의료과 지원하겠단 의대생 '70.1→8.2%' 급감
등록일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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