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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5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35

비대면진료 면책사유 있으나마나?…그래도 필요한 이유

등록일 01.10
번호834

전국에 부는 ‘의대 광풍’…의대 설립 사활 건 지자체들

등록일 01.10
번호833

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판하는 의료계 향해 “정치 과잉”

등록일 01.10
번호832

교대제 시범사업 참여 간호사 88% "사업 지속됐으면"

등록일 01.10
번호831

마약류 투약 이력 팝업 띄우겠다는 政, “업체와 논의 시작”

등록일 01.10
번호830

향정신성 의약품 ‘의사 셀프처방’ 금지법 법사위 통과

등록일 01.10
번호829

의료데이터전송체계 '구축 140억‧운영 2억‧유지 9억' 지원 필요

등록일 01.09
번호828

"의대 증원 '낙수효과' 있다…의료계 반대는 억지 명분"

등록일 01.09
번호827

의사면허로 사상검증?…국시 총액계약제 문항 논란

등록일 01.09
번호826

“119 구급차 타고 서울 갑시다” 환자 설득에 진땀 빼는 의료 현장

등록일 01.09
번호825

응급실 진료가 두려운 의사들…이대로는 응급의료체계 붕괴

등록일 01.08
번호824

인의협 출신 의협 회장? 정운용 부경지부 대표 출사표

등록일 01.08
번호823

의대 교수 채용 시 ‘본교 출신 비율 제한’ 조항 삭제

등록일 01.08
번호822

식약처, ‘의료기기 안심책방’ 신설…종합정보 제공

등록일 01.08
번호821

“야당 대표도 서울로 가는데 누가 지역의료 이용하겠나”

등록일 01.08
번호820

건양대병원, 대전 지약 취약계층에 연단 1000장 전달

등록일 01.08
번호819

[기고] 의사 무한경쟁 시키는 대만식 총액계약제 부상할 것

등록일 01.08
번호818

수시 이어 정시도 의대 경쟁률 1위 차지한 인하의대

등록일 01.08
번호817

기약없는 ‘비대면진료 제도화’, 원인은 너무 세세한 법안?

등록일 01.08
번호816

AZ ‘타그리소’ 1차 급여 등재…‘年 6800만→340만’

등록일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