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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84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04

국립중앙의료원 의사들 "축소 계획 철회하라" 시위 돌입

등록일 01.20
번호903

경실련 "의협, 취사선택한 해석으로 의대 정원 확대 반대"

등록일 01.20
번호902

당뇨병 선별검사 대상 기준 낮춘다…성인 40세→35세

등록일 01.20
번호901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의료 불평등’…네이버도 원격의료 고심

등록일 01.20
번호900

의료일원화 추진했던 의협 집행부마다 ‘역풍’…이번엔?

등록일 01.20
번호899

환자단체들도 한의사 초음파 판결에 "검증 없이 허용" 비판

등록일 01.20
번호898

"롯데헬스케어, 협업 요구 거절하자 아이디어 도용”

등록일 01.20
번호897

“배후진료 안되는데 응급환자 받아라? 책임은 누가 지나"

등록일 01.19
번호896

"같은 mRNA 기반이어도 화이자보단 모더나 백신이 효과"

등록일 01.19
번호895

제약업계에 부는 ‘디지털 전환’ 바람…“신성장동력 확보”

등록일 01.19
번호894

간무협 "간호법 소위 회부 당연…독불장군 태도 멈춰야"

등록일 01.19
번호893

'한의사 초음파 사용' 대법원 판결 무엇이 문제인가

등록일 01.19
번호892

국정원·경찰, 간첩단 사건 관련 보건의료노조도 압수수색

등록일 01.19
번호891

응급실 응급환자 수용 곤란 통보 까다로워져

등록일 01.19
번호890

한미약품 美파트너사, 신약 '롤베돈'에 역량 집중

등록일 01.19
번호889

국시 '수석' 장서연 씨 "환자에 믿음 주는 의사 되겠다"

등록일 01.18
번호888

대법 초음파 판결, 의료일원화 촉진할까…"현 의료체계 한계"

등록일 01.18
번호887

‘시니어 의사’ 활용하려는 국립중앙의료원…정년 연장도 추진

등록일 01.18
번호886

"간호법 소위 회부한 법사위, 위법·반민주적 행태"

등록일 01.18
번호885

축소 이전 결정에 국립중앙의료원도 반발 "수용 못한다"

등록일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