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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1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11

'호흡기 질환 치료제' 처방의료기관 수 급증…감기·독감 원인

등록일 12.14
번호810

주수호 "간호사 골막천자 무죄, 사법부도 의료파탄 수괴"

등록일 12.14
번호809

서울·경기도의사회, 국회서 '의료계엄 해제'를 외치다

등록일 12.13
번호808

"서울의대 신입생 뽑지 않거나 20% 이내만"

등록일 12.13
번호807

간호사 골수 검사 '무죄' 대법원, '숙련도'만 있으면 된다?

등록일 12.12
번호806

최안나 후보 "건보재정 갉아먹는 한방 수술해야"

등록일 12.12
번호805

대법, 간호사 골수 검사 '무죄'...의료계 반발 클듯

등록일 12.12
번호804

박주민 의원, 의료계에 "국힘 의원에 탄핵 말좀 해달라"

등록일 12.12
번호803

2025년 의대 수시합격자 발표 속속, "주저할 시간이 없다"

등록일 12.12
번호802

의대생 학부모들 "지금 당장 2025 의대 모집 중지하라"

등록일 12.12
번호801

전공의 처단 포고령 여파...전공의 내년에도 거의 없다

등록일 12.12
번호800

의사 10명 중 7명 "행위별수가제 가장 선호"

등록일 12.12
번호799

이 와중에 의료개혁? 政, 교육부-보건복지부 조직개편 추진

등록일 12.12
번호798

화제의 전공의 예산 '삭감 vs 증액' 해석 분분?

등록일 12.12
번호797

교육부와 복지부에 고합니다…의대교수들의 요구는?

등록일 12.11
번호796

[지지합니다1]나는 왜? 이동욱 후보를 지지하는가

등록일 12.11
번호795

의협 회장 후보에게 '콕!' 찍어 물었다…도대체 왜?

등록일 12.11
번호794

의협 회장 후보 5인, 얽혀있는 의료현안 해결책은?

등록일 12.11
번호793

난세에 영웅 나타날까?…의협회장 후보들 출사표 보니

등록일 12.11
번호792

의대생·의대교수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 요구

등록일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