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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8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8

이주호 장관, 교육부찾은 의대생 학부모 '문전박대' 경찰 출동까지?

등록일 10.26
번호777

의협, AI 악용 비대면 진료 민간업체 고발 예정

등록일 10.26
번호776

국회서 본사업 만성질환관리제 부정하자 의협 "확증편향적"

등록일 10.26
번호775

이토프리드염산염 재평가 낙제...11월부터 급여 제외

등록일 10.26
번호774

혈액수가 15년만에 '인상'...비상진료 건보지원 또 연장

등록일 10.26
번호773

젊은 의사 목소리 의료 정책 반영 기회 얻는다…방법은?

등록일 10.26
번호772

"1만 8천명 의대생 학습권, 학생의 휴학 자율성 보장하라"

등록일 10.26
번호771

박단 비대위원장, 의대 증원 정부 소송 재판 '불출석'

등록일 10.26
번호770

"10년 뒤 2천명 늘리자고 중증환자 수만 명 희생하나?"

등록일 10.26
번호769

"조혈모세포 이식 후 합병증 치료 새 장 열다"

등록일 10.26
번호768

KAMC, 전국 대학에 '이달 말까지' 의대생 휴학처리 요청

등록일 10.25
번호767

763병상 줄인다, 세브란스 25일부터 '5→4인실' 전환

등록일 10.25
번호766

"소아청소년과, 대 끊기고 소멸 걱정…시간이 없다"

등록일 10.25
번호765

약사 대체조제하기 좋게? 통보 간소화 법안 또 발의

등록일 10.24
번호764

의대생 엄빠들 나섰다 "우리 아이 윤석열 세대 만들 순 없어"

등록일 10.24
번호763

경북대·고대·세브란스 등 8곳, 상급종병 구조전환 대상 선정

등록일 10.24
번호762

국회서 꼽은 의료대란과 의대교육 파행 3인방 누구?

등록일 10.24
번호761

전공의, 의협에 이어 의대교수들도 여야의정협의체 불참

등록일 10.24
번호760

박단, 임진수 하여튼 전공의 목소리 낸다.."대화가 필요해"

등록일 10.24
번호759

여야의정 하자면서, 꿈쩍않는 정부 "동맹휴학은 휴학사유 아냐"

등록일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