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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3

대통령실 앞 1인시위 김창민 의대생 "교육부 장관 사과하라"

등록일 10.14
번호802

엔블로, 에콰도르 품목허가…"중남미 진출 교두보"

등록일 10.14
번호801

이필수 前의협회장, 제9대 경기도의료원장 취임

등록일 10.14
번호800

"개원의 90%가 수련받은 전문의, 개원면허 왜 필요한가"

등록일 10.13
번호799

"내년 레지던트 임용 대상자 38명, 산과의사 씨 마른다"

등록일 10.13
번호798

고경수 인제대 상계백병원장 부친

등록일 10.13
번호797

대한의사협회 김은숙 부장 부친상

등록일 10.13
번호796

"의료개악! 알아야 이긴다" 휴일 잊은 강원도 의사들

등록일 10.12
번호795

메드트로닉, 인공심장판막 '에볼루트 FX' 첫 선

등록일 10.12
번호794

의대교육 6년→5년 전환 "의사들 전문성 모욕"

등록일 10.12
번호793

'실손 간소화' 두고 병의원보다 EMR업체에 공들인다?

등록일 10.12
번호792

지역의료 어떻게 해야 살릴 수 있나?

등록일 10.12
번호791

화제의 유튜버 빌런간호사 "의협, 회원들의 목소리 경청해야"

등록일 10.12
번호790

김영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영상의학회 최우수 초록상

등록일 10.12
번호789

소아 악성 뇌종양 '수모세포종' 바이오마커 발굴

등록일 10.12
번호788

허가-평가-협상 1호 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 급여 청신호

등록일 10.12
번호787

"의약분업 후 의대 정원 감축, 의사 요구 아니었다" 입증

등록일 10.10
번호786

"의대 5년 단축계획 애초에 없었다?" 장상윤 거짓해명 논란

등록일 10.10
번호785

"의대 5년제는 모욕이다"

등록일 10.10
번호784

대화하자던 장상윤 "2000명은 과학"..."거짓말" 고성

등록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