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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86

서울 날아간 이재명 두고, 의사·소방만 '위법'…의료계 분노

등록일 07.24
번호785

수평위에 전공의 몫 늘린다는데, 전공의가 왜 반대할까

등록일 07.24
번호784

빅6 의대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동의 못 해"

등록일 07.24
번호783

의대교수 보이콧에 칼 빼는 정부 "최대한 정원대로 뽑아라"

등록일 07.23
번호782

병·의원 수가 이번주 결정, 환산지수 쪼개기 강행 조짐

등록일 07.23
번호781

전병왕 전 실장, 명퇴 한 달 만에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가나?

등록일 07.23
번호780

간호법 원포인트 심사 결론? 의결 불발 "이름부터 이견"

등록일 07.23
번호779

서울시의사회, 치과-한의사와 연대 "면허취소법 바꾸자"

등록일 07.23
번호778

의료계, 국회 문 두드렸다 "교육부도 청문회하자"

등록일 07.23
번호777

서울도 지방도 "국민 위협할 의대증원 리셋" 한목소리

등록일 07.22
번호776

전국의대교수 세미나에서 제시하는 의료사태 해결책은…

등록일 07.22
번호775

[의료개혁 무엇을 어떻게?]

등록일 07.22
번호774

노인 기립성 고혈압, 노쇠·인지기능·삶의 질 저하 연관

등록일 07.22
번호773

이주영 의원 "응급실 뺑뺑이? 응급실 사라질 판"

등록일 07.22
번호772

세브란스 교수비대위, 전공의 가을턴 보이콧?

등록일 07.22
번호771

수평위에 정부 입김, 여기서 더? 박단 "개선 의지 있는건가"

등록일 07.22
번호770

김종민 민병원장, 비만대사외과학회 2차병원위원장 선출

등록일 07.22
번호769

'당뇨발' 절단 위험 예측 객관적 지표 공개

등록일 07.22
번호768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 별세

등록일 07.21
번호767

의학교육평가원 "정원 10% 이상 증원 대학 평가 진행"

등록일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