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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03

잇단 변호인 소환조사·압수수색에 의협도 "강력규탄"

등록일 06.04
번호802

사직서 수리해준다는 정부, 전공의에 사실상 최후통첩

등록일 06.03
번호801

서울의대 교수들 '파업 투표' 개시, 내일 최종 결정

등록일 06.03
번호800

의사 변호했다고 10시간 경찰조사? "전체주의국가인가!"

등록일 06.03
번호799

政 "전공의 사직서 수리금지 철회 검토...국시는 예정대로"

등록일 06.03
번호798

의협 중윤위, 김학경 신임 위원장 호선

등록일 06.03
번호797

급성 뇌경색 환자 '병원 도착 시간' 10년간 못 줄였다

등록일 06.03
번호796

"생방송 하자!" "안된다!" 수가 협상장에서 무슨 일이?

등록일 06.03
번호795

오늘 저녁 9시, 덕수궁 앞에서 만납시다!

등록일 06.03
번호794

사회보장정보원장에 김현준 전 보건복지부 실장

등록일 06.03
번호793

대웅 '엔블로' 출시 1년…"똘똘한 당뇨 신약" 의미 되새겨

등록일 06.03
번호792

포토뉴스 의대정원 증원 반대 전국 1만 촛불

등록일 06.03
번호791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031년까지 확보 가능

등록일 06.03
번호790

한미 '롤론티스' 글로벌 진출 가속화…미국 이어 다국가 '협의'

등록일 06.03
번호789

전공의 갈라치기?…당정, "전공의 복귀·미복귀별 차등 조치"

등록일 06.02
번호788

김도영 서울시의사회 고문

등록일 06.02
번호787

의협 이어 병협도 결렬…내년 수가인상에 1조2708억 투입

등록일 06.02
번호786

의협, 1.9% 수가인상률 제안에 협상 '거부' 선언

등록일 06.01
번호785

수가협상장 찾은 임현택 회장 "협상 결과는 국민 목숨값"

등록일 06.01
번호784

'의대증원' 품은 모집요강 '속속'…학칙 개정도 완료

등록일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