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9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19

"지역·응급의료 못 믿는 정당은 손 떼라" 한목소리

등록일 01.15
번호818

건보공단 신임 총무이사에 이상희 전 질병청 국장

등록일 01.15
번호817

"의협이 최전방에 설 것…학생들도 함께 가자"

등록일 01.13
번호816

의협 범대위, 의대정원 증원 저지 1인 시위 릴레이

등록일 01.13
번호815

허리나은병원, 길동사거리 신축 이전

등록일 01.13
번호814

김광성 전 한화 63시티 대표, 성애병원 기부금 쾌척

등록일 01.13
번호813

포토뉴스 추운 겨울 노숙인에 방한복 전달한 대한의사협회

등록일 01.13
번호812

백병원 노조도 나섰다 "서울시 종합의료시설 결정 철회"

등록일 01.13
번호811

레지던트 추가모집 규모 '570명'…합격 발표 23일

등록일 01.12
번호810

"민주당에 반하는 의료행위?" 야권 주장에 의협 강력 반발

등록일 01.12
번호809

젊은 의사·의대생 한자리…의료정책 아카데미 '활짝'

등록일 01.12
번호808

이재명 대표 서울 긴급 이송, 의사들 화난 진짜 이유는!

등록일 01.12
번호807

레지던트 추가모집은 10+1? '내과' 이례적 포함

등록일 01.12
번호806

건정심에 등장한 부산 '보험자병원' 설립, 왜?

등록일 01.12
번호805

사망자 명의 도용 마약류 처방…감사원 마약류 위반 사례 적발

등록일 01.12
번호804

국경없는 의사회 윤호일 동문 '제25회 함춘내과 봉사상'

등록일 01.12
번호803

"한방 난임사업 국가 지원 중단해야"

등록일 01.12
번호802

의정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 발간

등록일 01.12
번호801

의협회장 도전장 낸 마이너리티 "한국의료, 이대로는 공멸"

등록일 01.11
번호800

최혜영 의원 "복지부, 비대면진료 법제화 의지없고 핑계만"

등록일 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