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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1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31

박인숙 대표 "공공의대 신설, 제2의 서남의대 양산될 것"

등록일 12.22
번호830

"의약품 부족 사태에 첩약 급여 확대라니"

등록일 12.22
번호829

국민의힘,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입법 폭주에 "가만히 있어라"

등록일 12.22
번호828

정부, 국정과제 '간병 책임' 시동…요양병원 10곳 시범사업

등록일 12.22
번호827

대구시의사회, '지역의사제'·'공공의대 설립' 법 강력 반대

등록일 12.22
번호826

"추위·미세먼지 속 뇌 건강 챙기세요"

등록일 12.22
번호825

한길안과병원에서 찾은 칸캄의 '새 빛'

등록일 12.22
번호824

유방보형물을 환자가 직접 할부로 구매?

등록일 12.22
번호823

이재정 일산백병원 교수,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 우수포스터상

등록일 12.22
번호822

故 주석중 교수, 2023 제야의 종 울릴 시민대표 선정

등록일 12.22
번호821

의-정, 총궐기 후 첫 만남…의료전달체계 '강도' 높인다

등록일 12.21
번호820

의협 반발 통했다…환산지수 쪼개기 물러선 복지부

등록일 12.21
번호819

첩약 급여, 수가 올리고 디스크·비염까지 확대…의료계 "즉각 중단하라"

등록일 12.21
번호818

렉라자·타그리소 나란히 내년 '동시 급여'

등록일 12.21
번호817

인공눈물 급여 축소 또 연기…22개 약제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816

한의원의 난치병 '완치' 광고,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

등록일 12.21
번호815

"누가 수도권 빅5 아닌 지역의사 택할까" 의료계 성토

등록일 12.20
번호814

'세 번의 표결' 野, 지역의사·공공의대법 강행 처리

등록일 12.20
번호813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인정에 미국의사회장 커밍아웃!

등록일 12.20
번호812

"비대면진료 '소통 핫라인' 약속한 복지부, 6일 만에 겁박?"

등록일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