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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837

인공눈물 급여 축소 또 연기…22개 약제 급여 '삭제'

등록일 12.21
번호836

한의원의 난치병 '완치' 광고,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

등록일 12.21
번호835

"누가 수도권 빅5 아닌 지역의사 택할까" 의료계 성토

등록일 12.20
번호834

'세 번의 표결' 野, 지역의사·공공의대법 강행 처리

등록일 12.20
번호833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인정에 미국의사회장 커밍아웃!

등록일 12.20
번호832

"비대면진료 '소통 핫라인' 약속한 복지부, 6일 만에 겁박?"

등록일 12.20
번호831

지난해 대형병원 사망률 4.7%…강원·제주 최고

등록일 12.20
번호830

이영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부친상

등록일 12.20
번호829

일산백병원 한정열 교수·차은환 전공의 '마더세이프상'

등록일 12.20
번호828

임신성 두통, 출산 후 뇌졸중 발생 위험 높인다

등록일 12.20
번호827

외과 의원 '상담수가' 결국 종료…참여 저조가 발목

등록일 12.20
번호826

의료정책연구원, '2000년 의사파업 연구' 보고서 발간

등록일 12.20
번호825

안산시의사회, 2023 추계학술대회 및 송년회 성료

등록일 12.20
번호824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의료서비스 향상' 제2회 QI 경진대회

등록일 12.20
번호823

50세 이하 '젊은 뇌졸중' 예후 '제자리' 왜?

등록일 12.20
번호822

의대정원 확대는 시작일뿐…총액계약제가 기다린다

등록일 12.19
번호821

공공의료와 의대정원(5)

등록일 12.19
번호820

비대면 진료 집단 거부, 위법이다vs아니다

등록일 12.19
번호819

의사협회 총파업 조사 결과 '봉인'한다?

등록일 12.19
번호818

"필수의료 살리려면 전공의 지원 입법 서둘러라"

등록일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