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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6 / 10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76

약사 대체조제하기 좋게? 통보 간소화 법안 또 발의

등록일 10.24
번호775

의대생 엄빠들 나섰다 "우리 아이 윤석열 세대 만들 순 없어"

등록일 10.24
번호774

경북대·고대·세브란스 등 8곳, 상급종병 구조전환 대상 선정

등록일 10.24
번호773

국회서 꼽은 의료대란과 의대교육 파행 3인방 누구?

등록일 10.24
번호772

전공의, 의협에 이어 의대교수들도 여야의정협의체 불참

등록일 10.24
번호771

박단, 임진수 하여튼 전공의 목소리 낸다.."대화가 필요해"

등록일 10.24
번호770

여야의정 하자면서, 꿈쩍않는 정부 "동맹휴학은 휴학사유 아냐"

등록일 10.24
번호769

'블랙리스트' 품은 메디스태프에 "괴물 돼선 안 돼"

등록일 10.24
번호768

의학회의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전제 조건 복지부 수용?

등록일 10.24
번호767

의료대란 여파, 응급의학회 연구발표 논문 등 5분의1로 감소

등록일 10.23
번호766

조규홍 장관, 2천명 증원 "적정" 답변...물러나라는 말에는

등록일 10.23
번호765

여야의정 협의체 전제조건 '휴학 허용' 여당도 정부 압박

등록일 10.23
번호764

여야의정협의체 출범 임박설은 김칫국 '가시밭길' 예상

등록일 10.23
번호763

의료계 불참 불구 협의체 참석결정한 이진우 의학회장...왜?

등록일 10.22
번호762

재미한인의사협회, "미국 의사에 대한 한국 의대생 관심 '폭증'"

등록일 10.22
번호761

'오메가3' 인지기능 개선 상관관계 규명

등록일 10.22
번호760

의료소송 남용으로 의사 괴롭힌 변호사?…의협 "변호사회 징계 요청"

등록일 10.21
번호759

산부인과 개원의들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촉구"

등록일 10.21
번호758

의료취약지, 선정 기준부터 문제 "죄다 소멸위험지역?"

등록일 10.21
번호757

장재칠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등록일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