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3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93

25학년도 의대 신입생 “이젠 안 받을 수 없어”vs“절대 안돼”

등록일 12.25
번호1092

임상병리사 2489명, 물리치료사 3974명 등 신규 배출

등록일 12.25
번호1091

의대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 포기…상위권 연쇄 이동

등록일 12.25
번호1090

25년 의대 증원, 오판이지만 “엎질러진 물”…“26년이라도”

등록일 12.24
번호1089

의협 회장 선거에서도 고개 드는 2025학년도 의대 증원 '현실론'

등록일 12.24
번호1088

국회 토론회 무산에 의협, 권성동 직격 "여야의정? 반성부터"

등록일 12.24
번호1087

‘의정 갈등 해소’ 국회 토론회 무산…“조규홍·이주호 사퇴해야”

등록일 12.24
번호1086

사직전공의 눈으로 본 망가진 수련환경…"환자도 스승도 잃었다"

등록일 12.23
번호1085

권성동 “의협 새 지도부 선출 후 여야의정협의체 추진해야”

등록일 12.23
번호1084

의료개혁‧비상진료대책에 건보재정 소진 빨라졌다

등록일 12.23
번호1083

우울증 진단 보조 AI 등장…국내 첫 허가

등록일 12.23
번호1082

식약처, 무허가 체온계 제조·판매업체 적발…“사용 말아야”

등록일 12.23
번호1081

국내 연구진, 암→정상세포로 되돌려 치료하는 원천기술 개발

등록일 12.23
번호1080

'코로나 때보다 힘들다' 의사 직업만족도 역대 최저

등록일 12.23
번호1079

“의대 정원 4천명 2031년까지 증원 후 미세 조정 必”

등록일 12.23
번호1078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진단‧치료’ 지역 격차 심해져

등록일 12.23
번호1077

“투여 간격 조절 가능 '아트랄자', 아토피 환자 만족도 높아”

등록일 12.23
번호1076

25년 의대 수시 합격자 등록 포기율 작년 보다 늘어

등록일 12.23
번호1075

"교육 불가능…25년 증원 못 멈추면 26년 의대 모집 멈춰라"

등록일 12.22
번호1074

의대 교수들에게 "'내가 책임진다' 나서달라" 호소한 이주영

등록일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