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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5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55

한의사도 자살 예방 참여…인천시자살예방센터-한의사회 협약

등록일 06.28
번호1054

차분히 '무기한 휴진' 시작한 세브란스병원…일부 진료과 '한산'

등록일 06.28
번호1053

정부 "전공의 복귀 초점"이라지만 ‘미복귀 대책' 없어

등록일 06.28
번호1052

연명의료중단 '임종기→말기' 당겨지나…법 개정 추진

등록일 06.28
번호1051

기자협회 "'기자 조롱, 오보 낙인' 의협, 언론 겁박 멈춰라" [전문]

등록일 06.27
번호1050

전병왕 실장 복지부 떠난다…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등록일 06.27
번호1049

“8월부터 마약류 중독 치료비에 건보 적용”

등록일 06.27
번호1048

정부 발표에 시큰둥한 사직 전공의들 "9월 후기 모집? 관심 없다"

등록일 06.27
번호1047

"의대 증원 논의 안 한 건 정부…증거 다 있어"

등록일 06.27
번호1046

임현택 회장 "정부와 대화, '올특위' 결정하면 따르겠다"

등록일 06.27
번호1045

대통령실, 일반 대학과 비교하며 “5000명 증원해도 여유있다”

등록일 06.26
번호1044

문재인 정부 의대 증원은 근거 없고 윤석열 정부 증원은 근거 있다?

등록일 06.26
번호1043

전공의·의대생에 손 내미는 의협…28일 비공개 간담회

등록일 06.26
번호1042

교수 부족 해결 방안으로 떠오른 ‘무크’…醫 “전시연합대학 떠올라”

등록일 06.26
번호1041

의협-복지부 '의대 700명 증원 제안설' 전면 부인…"유언비어·괴담"

등록일 06.26
번호1040

政, 사직 전공의 ‘9월’ 전공의 모집 지원 허용 검토

등록일 06.25
번호1039

"휴진 또 안 한다 장담 못해…전공의 돌아오도록 의대 정원 재논의"

등록일 06.25
번호1038

美 당뇨병학회서 연구 성과 뽐낸 ‘K-비만신약’

등록일 06.25
번호1037

사직 전공의들이 말하는 교수-전공의 간 '입장 차이'는?

등록일 06.25
번호1036

의협 합류 사직전공의들 “대전협 패싱? 아니 의협 견제”

등록일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