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3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23

정책 패키지가 불러온 논란…의료계 “강행하면 총파업”

등록일 02.04
번호1022

전공의법 개정에 학회는 한숨 "전공의 빈 자리는 어디서…"

등록일 02.04
번호1021

대통령실,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빠른 시일 내 발표”

등록일 02.04
번호1020

'2023년 산재의료대상'에 순천병원 김태우·안산병원 이대균 부원장

등록일 02.04
번호1019

‘옵디보’ SC제형화 잰걸음에 알테오젠도 “개발 착수”

등록일 02.04
번호1018

공혈자 선별기준 완화, 면역글로불린 수급 숨통 트이나

등록일 02.04
번호1017

"필수의료 아닌 의대 증원용…정부 존재 가치 없다" 반발

등록일 02.03
번호1016

2024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9.2%

등록일 02.03
번호1015

경찰 연행 9시간만에 귀가…임현택 회장 “정책 패키지 대응 집중”

등록일 02.03
번호1014

여당 “고심한 결과물…의료계 의료개혁 주체 돼 달라”

등록일 02.03
번호1013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국회 통과…바이오업계 환영

등록일 02.03
번호1012

민주 "구체적 로드맵 없는 ‘정책 패키지’ 진정성 없다”

등록일 02.03
번호1011

[단독] 전공의·의대생 단체행동 ‘카운트다운’?…대표들 긴급회의

등록일 02.02
번호1010

10년 지켜 온 소아응급실 떠나는 소청과 교수의 ‘일침’

등록일 02.02
번호1009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등록일 02.02
번호1008

치과의사 726명, 한의사 773명, 조산사 12명 신규 배출

등록일 02.02
번호1007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실망한 의사들…“총선에서 두고보자”

등록일 02.02
번호1006

설 전 의료정책 쏟아내는 政, 4일엔 ‘2차 건보 종합계획’

등록일 02.02
번호1005

총선 벼르는 의협 등 14개 단체, 공약 제시…의대 증원 문제는 빠져

등록일 02.02
번호1004

尹 “지금이 의료개혁 골든타임, 일부 반대‧저항 있어도 후퇴 없다”

등록일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