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8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8

복지위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법'에 시민단체도 '유감'

등록일 10.16
번호17

AGI 시대, 의료 혁신 논한다…국내 최대 규모 ‘DHP 2025’

등록일 10.16
번호16

“의료인 복귀 막은 메디스태프 투자, 왜?” 국감서 ‘두나무’ 뭇매

등록일 10.16
번호15

복지부 "‘검체검사 오인·변경’ 발생 시 제재 상향 검토하겠다"

등록일 10.16
번호14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논의 무색…병원들 이미 옛날로 돌아가”

등록일 10.16
번호13

'위기 속 성장' 이대목동병원…3대 특성화 병원 전략 통했다

등록일 10.16
번호12

"이미 늦었다" 고조되는 불만 속 醫 행보 18일 '분수령'

등록일 10.16
번호11

"政 검체수탁 현장 무시하고 '불공정거래' 매도"…개원가 '부글부글'

등록일 10.17
번호10

복무조건 고지해 의사 선택권 보장한 ‘지역의사제’ 추진되나

등록일 10.17
번호9

‘연명의료 중단 후 심장사’도 장기기증 가능토록 법제화 추진

등록일 10.17
번호8

교수 업무의 11%만 전공의 수련에 쓰는 현실…“구조적 제약”

등록일 10.17
번호7

의협 집행부 범대위·대표자대회 잠정 연기 "대의원 결정 따를 것"

등록일 10.17
번호6

'발등의 불' 의협, 강공 모드…한방·성분명·검체수탁 해결 강조

등록일 10.17
번호5

정부 “안전한 약, 빨리 출시”…신약 240일 내 신속 허가

등록일 10.17
번호4

IgA 신병증 치료제 ‘네페콘’, 영국·중국서도 급여됐는데 왜 한국선?

등록일 10.17
번호3

“불공정 해소” 영역 확장 나선 한의협…"의사 부족, 한의사로"

등록일 10.17
번호2

중소요양병원들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현실 고려 않은 탁상공론”

등록일 10.17
번호1

"정치권 의존적 태도 버려야…전공의 삶, 우리가 결정할 때"

등록일 10.17

1(current)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