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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3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53

추천서 받아 갔지만…이상운 불출마 선언 "회장 추대 제안"

등록일 11.25
번호952

병협, 301억 규모 추경 편성…수탁사업비 195억 포함

등록일 11.25
번호951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

등록일 11.25
번호950

외과내시경 연관 학회 "내시경 인증·연수교육 정당한 인정 촉구"

등록일 11.25
번호949

"가능성 0%" 이주호 장관, 의대 모집인원 조정 요구도 '거부'

등록일 11.25
번호948

[신간] 글 짓는 의사들

등록일 11.25
번호947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공동심포지엄

등록일 11.25
번호946

"필러 제형 특성 반영한 주사기 변경 원한다" 85%

등록일 11.25
번호945

노대근 원장, 단식 1부 '우승'…지난 대회 이어 2연패

등록일 11.25
번호944

펙수클루, "위식도역류질환 획기적 치료제"

등록일 11.25
번호943

유승현 대한의사협회 전 부장 모친상

등록일 11.25
번호942

의협 비대위, 개혁신당 만나 무슨 말 오갔나?

등록일 11.24
번호941

의대 증원은 곧 의학교육 질 하락, 논문서도 예견?

등록일 11.24
번호940

김택우 찾은 박단 눈길…강원도 '사직전공의' 개원세미나

등록일 11.23
번호939

소아 병상 가동률 50%인데 60병상 더? 안양에 무슨 일이…

등록일 11.23
번호938

첫 회의 가진 박형욱 위원장 "전공의·의대생 조직 탄탄했다"

등록일 11.23
번호937

의대증원 근거 논문 쓴 교수의 반전? "의사 안 늘려도 과잉"

등록일 11.23
번호936

한미약품, 비만신약 상용화 앞당긴 이유?

등록일 11.23
번호935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는 왜 스토킹 범죄로 기소됐나?

등록일 11.23
번호934

'이상지질혈증' 약물요법만큼 생활습관 개선 '필수'

등록일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