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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2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952

강희경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의협회장 선거 출사표

등록일 11.25
번호951

외과내시경 연관 학회 "내시경 인증·연수교육 정당한 인정 촉구"

등록일 11.25
번호950

"가능성 0%" 이주호 장관, 의대 모집인원 조정 요구도 '거부'

등록일 11.25
번호949

[신간] 글 짓는 의사들

등록일 11.25
번호948

'아동학대처벌법 시행 10주년, 성과와 과제' 공동심포지엄

등록일 11.25
번호947

"필러 제형 특성 반영한 주사기 변경 원한다" 85%

등록일 11.25
번호946

노대근 원장, 단식 1부 '우승'…지난 대회 이어 2연패

등록일 11.25
번호945

펙수클루, "위식도역류질환 획기적 치료제"

등록일 11.25
번호944

유승현 대한의사협회 전 부장 모친상

등록일 11.25
번호943

의협 비대위, 개혁신당 만나 무슨 말 오갔나?

등록일 11.24
번호942

의대 증원은 곧 의학교육 질 하락, 논문서도 예견?

등록일 11.24
번호941

김택우 찾은 박단 눈길…강원도 '사직전공의' 개원세미나

등록일 11.23
번호940

소아 병상 가동률 50%인데 60병상 더? 안양에 무슨 일이…

등록일 11.23
번호939

첫 회의 가진 박형욱 위원장 "전공의·의대생 조직 탄탄했다"

등록일 11.23
번호938

의대증원 근거 논문 쓴 교수의 반전? "의사 안 늘려도 과잉"

등록일 11.23
번호937

한미약품, 비만신약 상용화 앞당긴 이유?

등록일 11.23
번호936

블랙리스트 작성 전공의는 왜 스토킹 범죄로 기소됐나?

등록일 11.23
번호935

'이상지질혈증' 약물요법만큼 생활습관 개선 '필수'

등록일 11.23
번호934

비대위 첫 회의 "2025년 의대 신입생 모집 중지하라"

등록일 11.22
번호933

투쟁하지만 투쟁'만'? 'NO', "걸어온 길 봐달라"

등록일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