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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3 / 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003

포토뉴스 끝도없는 '의료개혁' 광고...계속되는 혈세낭비

등록일 04.19
번호1002

전공의 떠난 후 등장한 '전담간호사' 어떤 교육 받나

등록일 04.19
번호1001

"의대 교육은 절대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등록일 04.19
번호1000

의대협 단체 행정소송도 각하…남은 소송은?

등록일 04.18
번호999

의사 미국 진출 복지부가 막는다 비판일자 하루만에 돌변?

등록일 04.18
번호998

의대 교수들, 정부 단일안 요구에 "원점 재검토라고요"

등록일 04.18
번호997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거의 없다. 대통령 결심해달라"

등록일 04.18
번호996

연합학습 기반 신약 개발 첫 발 뗐다

등록일 04.18
번호995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 새 '딥러닝 모델' 발표

등록일 04.18
번호994

미국 의사 진출 길 막는 복지부, 추천서 발급 함흥차사

등록일 04.17
번호993

지역의대 1만 의대생, 대학 총장에 일제히 민사소송

등록일 04.17
번호992

몸은 아픈데 검사는 '이상 없다' 원인은?

등록일 04.17
번호991

한국에 쏠린 세계의 시선 "우린 민주적인 방법으로 소통한다"

등록일 04.17
번호990

의대 증원 1년 유예?…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6
번호989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 vs 이광래 2파전 압축

등록일 04.16
번호988

박단 전공의 대표 행정소송도 '각하', 의대생 남았지만…

등록일 04.16
번호987

"선거 상관없다"더니…침묵하는 정부에 "의식했네" 의심

등록일 04.16
번호986

"건보공단, 혼수상태 입원환자 무시 업무정지처분 부당"

등록일 04.16
번호985

천희두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록일 04.16
번호984

포토뉴스 의협서 첫 단체 기자회견 연 사직 전공의들

등록일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