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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59
"수가 인상? 올렸더니 교수가 개원한다고 나가더라"
등록일
02.24
번호
458
대학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신청’ 내달 4일 완료
등록일
02.23
번호
457
"의대생들 박탈감과 회의감 빠져…현장 목소리 들어 달라"
등록일
02.23
번호
456
‘박민수 차관-의협 위원’ 모두 건정심 불참 왜?
등록일
02.23
번호
455
골든타임 '주말'…서울의대→전국 교수들 움직이나
등록일
02.23
번호
454
의대 정원 증원 여론전, 직접 나선 대통령실
등록일
02.23
번호
453
좌절감에 제자들 떠나는데…"정부는 부당한 정책만"
등록일
02.23
번호
452
박단 비대위원장 "정부가 요구안 수용하면 병원 복귀"
등록일
02.22
번호
451
의대 정원 증원 규모 두고 국힘 내부서도 ‘미묘한’ 의견 차
등록일
02.22
번호
450
政 “전공의 요구 많은 부분 수용 가능…단, 연 2천명 증원 빼고”
등록일
02.22
번호
449
전공의 자리에 ‘한의사 공보의’ 투입? 政 “불가”
등록일
02.22
번호
448
전공의 빈자리에 입원전담전문의 투입? 입원전담전문의들 “황당”
등록일
02.22
번호
447
"의사 탄압하고 전공의 중범죄자 취급…사실상 독재국가"
등록일
02.22
번호
446
인제의대 교수들 “제자 보호 위해 스승 역할 할 것”
등록일
02.22
번호
445
중증환자들 “전공의들 병원으로 돌아와 달라” 호소
등록일
02.22
번호
444
증원 예고에 '의대 쏠림' 가속화? 서울대 미등록자↑
등록일
02.22
번호
443
서울의대 교수들, 김윤 교수에게 공개 토론 요구
등록일
02.21
번호
442
政, 사직 전공의 출국 제한 조치…개인사유 사직도
등록일
02.21
번호
441
여의사회 "박민수 차관 발언, 성 차별 조장…공식 사과하라"
등록일
02.21
번호
440
男의사 보다 생산성 떨어지는 女의사? 醫 "여성 혐오"
등록일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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