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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5
싱크탱크 지휘 맡은 한미 임종윤 이사, “의료정책 제안할 것”
등록일
04.21
번호
644
의대 증원 축소에도 싸늘한 젊은 의사들 "조삼모사"‧"기망행위"
등록일
04.20
번호
643
경실련 "의대 증원 조정? 의료계에 굴복해 '백기'든 것"
등록일
04.20
번호
642
"대통령 직속 특위? '거수기' 노릇 안 한다"…퇴짜 놓은 의협
등록일
04.20
번호
641
증원 축소에 醫 "원점 재논의 불변…전공의 안 돌아올 것"
등록일
04.20
번호
640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
등록일
04.20
번호
639
'전공의 명단' 공유 의사 압수수색에 임현택 "政과 대화 없다" 경고
등록일
04.20
번호
638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홍보·지침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등록일
04.20
번호
637
"의대 증원 재논의만으론 전공의 복귀 요원…수련환경 개선 必"
등록일
04.20
번호
636
政, 국립대 총장 건의 ‘의대 정원 조정’ 수용할 듯
등록일
04.19
번호
635
총장들 건의에도 싸늘한 醫 "증원 줄이지 말고 하지를 말라"
등록일
04.19
번호
634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내 자율 선발" 요청
등록일
04.19
번호
633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일
04.18
번호
632
政, 리보세라닙 등 혁신 의약품 제품화 사례 공유
등록일
04.18
번호
631
해외수련추천서 논란에 반발하는 의사들 "국민 상대로 협박하나"
등록일
04.18
번호
630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등록일
04.18
번호
629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8
번호
628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없다…대통령이 나서달라" 결단 촉구
등록일
04.18
번호
627
의대교수들 호소 “총장, 교육자라면 의대 증원 거둬달라”
등록일
04.18
번호
626
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
등록일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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