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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2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홍보·지침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등록일
04.20
번호
641
"의대 증원 재논의만으론 전공의 복귀 요원…수련환경 개선 必"
등록일
04.20
번호
640
政, 국립대 총장 건의 ‘의대 정원 조정’ 수용할 듯
등록일
04.19
번호
639
총장들 건의에도 싸늘한 醫 "증원 줄이지 말고 하지를 말라"
등록일
04.19
번호
638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내 자율 선발" 요청
등록일
04.19
번호
637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일
04.18
번호
636
政, 리보세라닙 등 혁신 의약품 제품화 사례 공유
등록일
04.18
번호
635
해외수련추천서 논란에 반발하는 의사들 "국민 상대로 협박하나"
등록일
04.18
번호
634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등록일
04.18
번호
633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8
번호
632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없다…대통령이 나서달라" 결단 촉구
등록일
04.18
번호
631
의대교수들 호소 “총장, 교육자라면 의대 증원 거둬달라”
등록일
04.18
번호
630
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
등록일
04.18
번호
629
‘유급‧증원‧신입’ 의대생 8000명 쏟아지면 벌어질 일들
등록일
04.17
번호
628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장기전 대비?
등록일
04.17
번호
627
'의료계 후안무치' 경실련에 임현택 "전공의처럼 일하고 말하라"
등록일
04.16
번호
626
의료서비스업 분야 종사자 73.4% ‘5년 이하 근무’
등록일
04.16
번호
625
‘의료개혁 추진’ 되풀이에 醫 ‘자포자기’…25일 교수사직 분수령
등록일
04.16
번호
624
'의대 증원' 블랙홀 빠진 의료계…산적한 현안 '올스톱'
등록일
04.16
번호
623
의대증원 파국에 환자들은 "각자도생" 전공의는 "인권침해" 토로
등록일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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