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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1 / 1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731

"의대 증원 2000명 합리적 범위" 주영수 NMC 원장의 소신?

등록일 10.17
번호730

한의사 항소에도…법원, 리도카인 사용 한의사 '유죄'

등록일 10.17
번호729

의평원 "평가·인증 무력화 시행령 헌법 위배"

등록일 10.17
번호728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에 '김건희 목걸이' 등장?

등록일 10.17
번호727

앞으로 전공의들이 바이탈 의료를 선택할 수 있을까?

등록일 10.17
번호726

의협, 경찰에 "유감"…상해 전공의 법적 지원 나선다

등록일 10.17
번호725

의평원, 의학교육 평가인증 무력화 교육부 시도 '철회' 요구

등록일 10.17
번호724

의협, 정치평론가 유재일 '대외협력이사'로 영입

등록일 10.16
번호723

'의대 2천명 증원' 심평원장 "(교육) 불가하다"...공단 이사장은?

등록일 10.16
번호722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행령…국민 원성 '폭발'

등록일 10.16
번호721

블랙리스트 작성 사직 전공의 구속

등록일 10.15
번호720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선 의대생의 속사정은?

등록일 10.15
번호719

의평원, 의학교육평가 무력화 시행령 입장 밝힌다

등록일 10.15
번호718

교육부, 의대 탄압 반발…의대 교수→국립대 교수 불 번졌다

등록일 10.14
번호717

노년 건강 가장 큰 걸림돌 '낙상'

등록일 10.14
번호716

의대교육 5년 단축 "학교는 확인도 안하고 발표"

등록일 10.14
번호715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들, 대전 현충원 찾아 순국선열 참배

등록일 10.14
번호714

대통령실 앞 1인시위 김창민 의대생 "교육부 장관 사과하라"

등록일 10.14
번호713

엔블로, 에콰도르 품목허가…"중남미 진출 교두보"

등록일 10.14
번호712

이필수 前의협회장, 제9대 경기도의료원장 취임

등록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