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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디아, 만성 콩팥병 진행 위험 줄이는 대표주자”
등록일
03.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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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정부 불신’ 확인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
등록일
03.16
번호
400
의사 대상 '스팸 문자' 발신 업체에게 번호 출처 물었…
등록일
03.1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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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發 의사 개인정보 유출?…복지부 "확인 중"
등록일
03.16
번호
398
"의대 증원책 발표 후 젊은의사 필수의료 지원 의지↓”
등록일
03.15
번호
397
집단사직 전공의, 소속 병원 미복귀 시 사실상 ‘면허취…
등록일
03.15
번호
396
[기고] 중증환자 여러분, 교수 사직의 진실은 이렇습니…
등록일
03.15
번호
395
전공의 사직서 효력 시기는 언제부터?…법조계도 시각 엇…
등록일
03.15
번호
394
의대 증원 집행정지 될까…"교수·수험생 무슨 손해봤나"…
등록일
03.15
번호
393
"법원이 의대증원 멈춰 달라…제자 돌아오도록" 교수의 …
등록일
03.15
번호
392
성대의대 교수협도 비대위 출범…'사직' 포함 대응 논의
등록일
03.15
번호
391
‘호소문’ 낸 대학 총장들에 의대교수들 ‘냉담’
등록일
03.15
번호
390
동료 전공의 ‘협박‧왕따’ 때문에 못온다? 신고전화 없…
등록일
03.15
번호
389
돌아오지 않는 제자들…"이대로면 내과 고사, 대통령 결…
등록일
03.15
번호
388
파견 공보의 ‘주 80시간’ 불만에도 政 “현장 수요 …
등록일
03.14
번호
387
"2천명 증원이 환자 등질 정도냐" 불편한 속내 드러낸…
등록일
03.14
번호
386
대학-의대 갈등 격화…서울대 총장 돌려보낸 교수들
등록일
03.14
번호
385
"의대 증원은 必, 갑자기 늘렸다고 '쇼킹'?…아쉽다"
등록일
03.14
번호
384
‘빅5병원’ 줄도산 우려…“붕괴되면 되돌릴 수 없어”
등록일
03.13
번호
383
의대 교수 집단 사직하면 ‘비상’, 알아도 후퇴없는 政
등록일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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