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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3
전국 20개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 '스타트'
등록일
03.17
번호
382
전국 의대 교수 25일 사직서 쓴다 "참담한 심정"
등록일
03.17
번호
381
세계여자의사회, 박민수 차관 성차별 질타 "명예 훼손"
등록일
03.17
번호
380
병원 떠난 전공의 다른 의료기관에 근무 확인 "징계 사…
등록일
03.16
번호
379
교수 사직 의향 '97%'까지? 빅5도 동참…15일 결…
등록일
03.16
번호
378
'의견조회'일뿐이라던 政, ILO 조치에 당황?
등록일
03.16
번호
377
'의대 증원' 여론 움직이나? 41% "중재안 마련해야…
등록일
03.16
번호
376
전달체계 개편, 전공의 사직이 갖고 온 뜻밖의 변화?
등록일
03.16
번호
375
2000명 의대 증원, 필수·지역의료 붕괴 가속화 원인
등록일
03.15
번호
374
월급 의사도 자발적 사직행렬 동참하나, 10명 중 9명…
등록일
03.15
번호
373
잊을만 하면 또…차관이어 장관도 '의새' 실언?
등록일
03.15
번호
372
전공의 손발묶는 정부…사직서 자동효력 생기나
등록일
03.15
번호
371
보건의료 위기라더니, 비대면 감기환자만 늘었다
등록일
03.15
번호
370
"판결에 전공의 제자 구제 달려있어…끝까지 가겠다"
등록일
03.15
번호
369
내과학회 "마지막 희망의 촛불이 꺼져가고 있다"
등록일
03.15
번호
368
전공의 대량 사직, 소송으로 간다면…법조계 판단은?
등록일
03.15
번호
367
포토뉴스 '의대 정원 취소 행정소송' 법정 출석하는 김…
등록일
03.15
번호
366
의대증원 취소 소송 오늘 심리, 의대생도 추가 소송 나…
등록일
03.14
번호
365
대구가톨릭의대 교수 89.4%, 전공의·의대생 제재 땐…
등록일
03.14
번호
364
제약사에 이익받은 의사 명단 공개 어디까지?
등록일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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