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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67
전국의대교수 비대위, 25일 사직서 제출 ‘재확인’
등록일
03.24
번호
866
"'키트루다', 나이·폐경 상관없이 유방암 치료 결과 …
등록일
03.24
번호
865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국 확대
등록일
03.24
번호
864
아미코젠, 송도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공장 준공
등록일
03.24
번호
863
醫 "현 정부 자격 없다…'정상' 정부 때까지 싸울 것…
등록일
03.23
번호
862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이달 중 결정…法 "사안…
등록일
03.23
번호
861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정면 반…
등록일
03.23
번호
860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들도 투입
등록일
03.22
번호
859
집단사직 전공의 ‘미국 의사 되기’? 政 “추천서 안써…
등록일
03.22
번호
858
충북대 떠나는 배장환 교수 "政, 의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등록일
03.22
번호
857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 교수의 답장
등록일
03.22
번호
856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
등록일
03.22
번호
855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등록일
03.22
번호
854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
853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
등록일
03.21
번호
852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
851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
등록일
03.21
번호
850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
등록일
03.21
번호
849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
848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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