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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5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주최 근골격계초음파 연수강좌 축사...“올 초부터 시작된 의료 정원 문제가 정말 끝이 보이지 않고, 정부는 계속 오락가락하고 있다”강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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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 "의대 증원, '백지화' 후 빨라도 2027학년도부터 가능"..."2025년 증원 그대로면서 2026년 유예 논의 無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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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가능한 명령하고 안 따르면 (군의관)징계…政, 이젠 정신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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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회(회장 김교웅),“정부는 현 의료대란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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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2025년부터 의대 정원 원점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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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사태, 용산 대통령 출근길 1인 피켓 시위 단박 인터뷰 ㉔ 화성시의사회 이효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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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의사회(회장 이세라),“외과학회 내시경 인증의 자격 인정 안하면 소송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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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오늘부터 대입 수시모집 접수 연기하고 2025년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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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7
강희경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비대위원장, "협의체 찬성하지만…협의체 구성이 2025년 증원 기정사실화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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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6
"(현 정부)의료개혁(?), 미국식 의료시스템으로 가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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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5
사직 전공의들이 바라본 응급실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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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공보의들이 응급실 근무를 거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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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3
의대 수시모집 강행 "7500명 교육 파행, 국민·국회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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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2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마르기도 전에…다시 말 바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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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701
"월 400 더 준다고 의사가 지방 가겠나" 복지부에 물었더니...복지부‘의료개혁(?)추진단’전문기자협의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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