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새글

전체 8,630 / 6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날짜

게시판

번호 7730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9.10 의학교육정상화 투쟁 41일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9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전공의·의대생에 대표성 부여하고, 끝장 토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8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의료 붕괴라는 말은 가볍다. 지금은 '응급실 재난상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7

김성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대변인, 97년 한의대생 집단 유급사태 당시 정원 30% 감축 선례 있어...내년 정원도 조정 가능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6

"자해하는 심정…제발 증원 취소를" 삭발 단식 들어간 교수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5

서울대병원 비대위(위원장 강희경),“정부의 응급의료 대책은 미봉책...즉각 개선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4

이 상황에 공보의 폭행까지…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3

의·정 갈등 7개월, 남은 건 ‘대통령 고집’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2

폭주하는 정부,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여당 한동훈 대표 소환 신중검토 호소도 무시...당정 갈등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1

의사인력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올해 출범...이달 위원 추천절차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20

연일 군의관 보냈다는데‥"응급실엔 아무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의료개혁' 실패에도 정부 계속 무리수...의사도 모자라 군의관도 다 내쫓을 건가?...정부 이성을 되찾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8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구갑), 2025학년도 정원규모 (논의 대상에서)배제할 필요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7

이준석 의원(개혁신당·경기 화성시을), 신입생 뽑으면 휴학 안 한다는 보장 있습니까?...정원대로 다 뽑아야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7716

이주영 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정부, 의료 현장 관점은 무시하고 모든 걸 명령 이행 여부로 판단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09-10

일일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