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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KBS전주 생방송 심층토론 출연..,“무너지는 ‘지역 필수의료’...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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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
이형민 대한응급의사회장, "추석연휴? 응급실 오지 마셔야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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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政 의학교육 재정투자 발표에 '의구심-혼란' 불신...사립대, 재정적 부담 커...정원축소 가능성 있어 소극적 투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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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여야의정 협의체'는 찬성하면서 '2025년 증원 유예'는 반대하는 이유...공무원 문책으로 레임덕 우려? 대통령실 보좌진 경질 대안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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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응급실 업무 과부하인데 복지부 "2주마다 보고하라"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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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료 3.5배 인상? 지역의사제 적용?‥"포장지만 바꾼 재탕·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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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로 해결이 안되는 진짜 이유 feat. 의미도, 의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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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vs 민주당' 의대 증원 협상테이블 의료계 앉히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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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醫 없는 협의체 무슨 의미…대통령 사과로 대화 물꼬 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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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2025년 정원 조정 불가"...간단(?)한 삽관정도는 간호사 맡기자 했던 인사...어차피 대학입학전형기준 2년전 발표 규정 무시한 비정상 의대정원 모두 선발 이유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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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5
의협(회장 임현택), '대국민 호소'..."의대 증원 법과 원칙, 정부가 어겼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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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4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의료법상 의사들을 대변할 수 있는 합법적인 단체는 대한의사협회다. 마음에 들든, 안 들든 법적으로 의사협회는 의료계를 대표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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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의협 대변인,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조건? 주술같은 2천 명 물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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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욱 의협 부회장(단국대의대 교수),"과학적 의대증원 근거 제시 책임, 尹 정부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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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전공의 구직에 최선 다해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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