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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범보건의료계 단체, 간호법안 저지 총력 공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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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자보위(위원장 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한방 자보 왜곡된 진료행태 국토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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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의사 살인미수 사건, 무관용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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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 월 634만원 받고, 2천만원 넘게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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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의료법 하나 개정해서 될 문제 아냐…건보법·배상법안 등 포괄적 접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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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폭행 재발방지 대책 마련 검토 들어가나?...政, 환자안전관리료 및 응급실 수가에 보안인력·시설 지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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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안과 병의원 과도 진단검사에 경고장..안과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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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보의연 RAT 미권고 정정요구…"혼란 반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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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료기관 '건강관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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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료기관 의사인력 기준 현행 유지…치료실 통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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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 발생…진단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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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에 보험사기 자료요청 권한을? "불필요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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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의안' 가장 많은 복지위...국회 공전 속 현안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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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의료진 위협하는 사람, 건강보험 자격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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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한의원 자동차보험 진료비 급증은 심평원 부실심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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