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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9

의·정 "비대면진료, 의협의 제안 수용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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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8

의협 홍보이사에 김민정 자문위원 임명...대외협력이사에 국회 17년 경험 고영상 전 장관 보좌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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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7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보건의료연대와 함께 간호법 저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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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6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간호법은 무면허의료행위 조장…의료체계 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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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5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간호법·의료인 면허취소법으로 의료시스템 종말...강경 투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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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4

간무협(회장 곽지연), "간호법 강행한 '보건의료계 오적' 반드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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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3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간호단독법 협의 필요" 부정적 입장...오늘(2.9.) 국회 보건복지委 전체회의서 답변, "현 의료법 체계 완전히 바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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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2

政, 황반변성 치료제 등 8개 항목 자율점검 사전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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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1

응급실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방안 3월 중 발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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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10

감염병 '주의' 이상 발령 시 1·2차 의료급여기관, 노숙인진료시설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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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9

공단, 새정부 출범후 건보 보장률 산출 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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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8

심평원, 민간보험사 전수조사 ‘엉터리’ 논란...정치권 “어떤 전수조사가 설문지만 돌리나” vs 심평원 “조사 권한 없는데 뭘 더 조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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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7

자동차보험료는 2만원도 안 내리더니…보험사 또 '성과급'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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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6

미용의료 플랫폼 "가짜 리뷰 척결" 대대적 자정 착수...강남언니·바비톡, 자체 규제 방안 마련 등 활동 강화…실효성은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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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일일 주요뉴스
번호 405

간호단독법·의사면허강탈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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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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