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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09

5조원 넘긴 '손상' 진료비, 10년 새 첫 감소…1인당 비용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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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8

건보공단 “건강보험 흑자지만…수가협상 순탄치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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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7

“건보공단 일차의료 관련 조직개편, 일차의료 역할 축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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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6

심평원, 일차의료 건강관리 모델 효과분석 연구용역 보고서 공개...지역사회 중심 일차의료 건강관리 모형 제안…“새로운 지불제도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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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5

[단독] 당국, 보험사도 성과보수체계 점검 나선다..."과도한 성과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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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4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둘러싼 의료계-한의계 갈등 재점화되나?...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부천시정),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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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3

사무장병원과 면대약국 부당이득 징수 법안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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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7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2

간호법 향방 결정할 비대위원장 누가 맡나?...'집행부 우호적-강경투쟁' 인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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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1

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 직회부 민주당 규탄 1인 시위..."보건의료 협력 관계 무너지고 국민 건강 악영향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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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500

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이광래)·부평구의사회(회장 박철원)·미추홀구의사회(회장 박대영), (간호단독법 등 관련) 릴레이 규탄대회 "회원 단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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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9

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간호법 제정안·의료법 개정안 강행처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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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8

[칼럼]정혜승 변호사(법무법인 반우), 패스트트랙으로 본회의로 간 간호법 제정안의 문제점...간호사가 의료법 위반해 금고 이상 형을 선고 받아도 면허취소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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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7

의사면허강탈법 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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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6

민주노총 소속 보건의료노조(위원장 나순자), 신년 간담회 통해 요구안 발표 "중소병원 노조 활성화, 표준임금 마련"...PA간호사 등 실태조사, 4월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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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일일 주요뉴스
번호 495

복지부, 의대생부터 필수의료 인력으로 키운다…실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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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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