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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7
의협(회장 이필수) 의료현안협의체 2기 협상단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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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6
의협(회장 이필수), "사마리아인법은 필수의료 살리는 밑거름" 국회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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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면책법 1년째 '낮잠', 의협 "골든타임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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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원권익팀 유선전화·카카오톡·홈페이지·우편·방문 통해 민원 접수..."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회원권익, 회무 시작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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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VAN업체 계약피해' 대응TF 구성해 회원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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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매주 목요일 반차 휴진 투쟁 동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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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의사회(회장 이세라), “몰락하는 필수의료와 외과계 일차 의료기관이 적절하게 생존하기 위해서 교육상담료만이라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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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회장 김재유), 외과계 교육상담 시범사업 본사업 전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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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수술 전후 교육 사업 중단·폐기 시 의료 질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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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수술 전후 교육 사업 중단 관련)국가가 가격 고정 시장에서 국가가 지불해야 할 몫이지만 이제 국가는 국민 알권리나 건강 따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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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 강화…대한의원협회(회장 유인상),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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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의대정원)[기고]안덕선 고려의대 명예교수, 'OECD 이데올로기'가 좌우하는 한국 의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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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관련기사)김윤 교수 "의사 7500명 부족하니 의사 늘리자"?…2017~2021년 의사 9032명 늘었다…전공의 3년제 파급효과로 레지던트만 1358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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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4
불가항력 분만 사고 보상 1억원으로 상향 복지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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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종합병원 '긴급' 의사인력 수요조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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