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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387

"잘못된 정책에 분노한다"...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 시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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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6

복지부 "전공의 계약 기간 있어 민법 적용대상 아니다"...법조계 정면 반박 "부득이한 사유 있으면 효력 자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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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5

"초대 안 했는데 어떻게 가요" 교육부 대화 요청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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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4

PA제도화·비급여 통제가 유인책? 오히려 전공의 개원만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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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3

보건의료계 “연이은 예산 신설, 장기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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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2

보험개발원 실손청구 전산시스템 구축 방식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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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1

尹대통령지지율 3%p 내린 36%...국민의힘 37%·민주 32% ...직무 긍정률 상승 멈췄고, 긍정 평가 이유에서도 '의대 증원' 언급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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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80

국힘·민주당 총선 의료 공약 "지역의대 신설·간병비 급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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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5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9

현지조사 늘었다는 개원가...의대증원 반대 보복성?...좌훈정 대한개원의협의회 기획부회장(대한일반과의사회장), 의협 전·현직 임원 현지조사 이례적 지적...복지부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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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8

의협 비대위(위원장 김택우), "정부, 비정상 의료체계 방관해놓고 이제와서 정상화 운운",,,비대면진료·시니어의사제에는 "앞뒤 안 맞는 행보…비대면진료 당장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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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7

주수호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고발 근거 납득 안 돼"·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전공의 사직은 개별적이고 자발적 사직",...2차 경찰소환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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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6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선배들이 사직하라고 사직할 전공의들 아냐”...2차 경찰소환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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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5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광주광역시의사회(회장 박유찬), "김윤 교수, 국회 입성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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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4

응급실 떠난 전공의들 만난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가장 힘든 것 '깊은 절망'…응급실 문제 없다는 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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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일일 주요뉴스
번호 5373

“필수의료정책은 논의해야”…중재 나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유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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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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