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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02
의료대란에도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차등 수가로 필수의료 집중 보상방안, 의료계 우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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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1
거꾸로 가는 김윤 당선인(더불이민주연합·비례대표)…“5월, 의대생·전공의 돌아온다”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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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강경 전투 예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의료 상황 '피폐해진 전쟁터', 본인은 '전투병' 빗대..."정책 백지화가 재논의 조건…한국의료 심폐소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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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5일 앞두고' 경찰,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전격 압수수색...26일 오전 대전 모처서 수색 휴대전화 등 압수...3월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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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정부의 괴벨스식 선동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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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해산, 임현택 의협 신임회장 집행부에 힘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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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웅 의협 한특위 위원장, 의협 대의원회 의장 당선 "바닥에 떨어진 마음, 다시"...김경태·박원규·임인석·김종구 대의원은 감사에, 김영준·박형욱·나상연·한미애 대의원은 부의장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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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병원·학교 떠난 전공의·의대생 지원 나선다...대의원회, 대전협·교수협에 6억, 의대협에 1억 지원 의결..."의대증원, 전공의 의대생 교수와 합의 전제 집행부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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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규석 신임 서울시의사회장 "의사정원 증원, 교육 인프라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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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대한민국 의료 붕괴 책임자들을 모아놓은 의료개혁특위를 통한 대한민국 의료농단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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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과학회(회장 양철우), "전공의 복귀 바라지만, 복귀 후도 문제…의존도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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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
빅5 병원 ‘주 1회 휴진 결정’에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동참…전국 확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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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범섭 교수 진료실 앞 자필 대자보...“난도질당한 의료” 대자보 붙인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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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신규 폐암환자 500명 보던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사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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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988
김양욱 인제의대 교수협의회장(해운대백병원 신장내과), "이대로 5월 되면 대한민국 의료 회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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