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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07

정부, 전공의들 사직서 처리 검토 "의대증원은 그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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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6

필수과 대책없는 의대증원, 믿는 건 오로지 낙수효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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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5

변협, '의협 법률지원 변호사' 경찰 소환 조사에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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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4

국민의힘,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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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3

민주당 거대 야당된 22대 국회...의료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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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03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2

임현택 의협 회장, "6월부터 큰 싸움 시작" 의료계 집단행동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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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1

부·울·경의사회 촛불집회 “코드블루!! 죽어가는 한국의료를 살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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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400

'한국 의료는 죽었다' 촛불 물결, 전공의 수백여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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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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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99

일렁이는 수천개의 촛불 물결…사망한 한국의료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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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98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공무원 아닌 건보공단 직원에 단속권 부여?...'이해 충돌' 방관..."의료법 시행령 개정안 즉시 폐기해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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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97

왕규창 의학한림원장 "정부, 보건의료 큰 그림 아닌 단견적 정책만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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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96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 "앞으로 3년간 정말 가열차게 투쟁해서 의료계의 불합리한 제도를 혁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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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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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95

'전공의들이 본 의정갈등 사태'...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비대위 심포지엄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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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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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394

[칼럼] 박지용 공정한의사회를바라는의사들의모임(공의모) 대표·신경외과 전문의, 살인은 의사가 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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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일일 주요뉴스
번호 6393

고혈압‧당뇨병 통합관리…8월 의원급 건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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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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