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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창수), 급격한 의대정원 증원, 오히려 공공복리 유해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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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학교로 복귀 못하는 후배들, 미안하다”…고개 숙인 선배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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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김성근 교수(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 Deep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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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전공의도 이 나라 국민이자 청년…법원 판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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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협회 "법원도 의학교육 불가 인정…의대생·전공의 요구안이 의료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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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 오늘까지 복귀해야…불가능한(?) 조건 없이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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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온 전공의 1만 명…전문의 배출 최소 1년, 최장 14년 공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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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송대리인 이병철 변호사 "90%는 승소한 것…금주 3개 소송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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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문 곳곳 ‘2000명 증원’ 의구심 드러낸 법원...법원 “2000명 수치 직접 근거 미흡, 의료계와 제대로된 논의 부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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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외국 의사 도입, 장기적 관점서 검토해야” 또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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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임현택)-의학회(회장 이진우)-전의교협(회장 김창수) "의료농단 밝히겠다" 자료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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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의협 회장, "한국의료 사망선고…갑자기 2배 증원, 돌팔이 교육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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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왜 건정심이 수가 최종 결정"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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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부회장에 최정섭 광주광역시의사회장ㆍ임정혁 대전광역시의사회장 추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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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의대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기각)재항고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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